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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목표
2. 스터디
* 1st
시냅스에 집중하라는 하나헬퍼님의 조언. 발음은 지난 달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했다. 아싸!
하지만 아직 신경쓰지 않으면 세부발음을 다 놓친다. 그리고 R사운드는 아직도 전혀 잡지 못했다.
자기소개를 수정하고 검사를 맡았는데 중구난방이여서 한가지로 일관되게 수정해야하고, 리듬패턴을 최대한
넣어서 쉽게 내뱉을 수 있게 수정해야한다고 했다.
* 2nd
테드영상을 봤다. 30days plan에 관해서. 이 영상은 특훈 전에도 봤었고, 지난 달에 혜인헬퍼랑도 봤었는데
볼 때마다 나의 지난 한 달의 플랜을 돌아보게 한다. 생각보다 많은 걸 하지 못했고, 생각보다 빵 줄이는 건
의지를 보였던 정도이다. 다시 한 번 앞으로 남은 9개월의 한달 한달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어떤 플랜을 세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3. 훈련
1) 입에 잘 안붙는 Why would I let chat all those cats?를 연습했지만 잘 되질 않는다.ㅠㅠwould를 정말 잘
사용하고 싶은데 프리토킹때도 그렇고 잘 나오질 않는다. get it 해주겠다!!!!!
2) 맨 처음에 연습할 때보다 시냅스와 액팅을 열심히 했다. you see what I mean?이 you can see what I mean?
으로 들렸고, wearing앞에 I'm은 들리지 않는다.
3) I had to stay in Tulsa가 I stand in Tulsa로 들렸다. 집중력이 조금 흐트러졌었다.
4) always가 들리지 않는다.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5) 다른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쓸 수 있을까 문장을 만들어봤다.
6) 리듬을 잡으려했고, 발음을 주의하려했다. 처음이라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리듬도 살아있고, 발음도 정확해서
따라하기 수월한 느낌이다. 교회에 어떤 30대 오빠는 컴퓨터관련 일을 해서 메일박스는 엄청 잘 정리하고
지식도 많아서 유용하게 잘 이용할 거 같지만, 반대로 실제에선 정리하지 않고 그냥저냥 신경안쓸거같다.
이 시냅스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real box까지 그렇게 시냅스했다.
4.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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