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_licious worlD

1. 오늘의 목표
  - 목에 무리가지 않게 훈련하기
  - 시냅스 상상력 폭발하기

2. 스터디
  * 1st
- help prevent 발음할 때 p 1번에 발음, v 사운드 약함
- 시냅스반이라 시냅스에 집중을 두고 리튜를 진행했다. 시냅스는 경험이 많을수록 잘할 수 있다고 했다. 정말 신기한 건 시냅스의 느낌에 대해서 헬퍼님이 설명하셨을 때 직장인 세 분 모두 하나헬퍼님이 원하는 그런 방향으로 시냅스에 대한 감을 잡으셨다는 거다. 너무 놀랐다. 아직도 해석하려는 습관이 남아있기 때문에.. 특히 스트레칭 컨텐츠는 눈에 보이는 거라 더 그랬다.
- 스트레칭 컨텐츠를 시냅스할 때 고3 수험생들을 두고 체육선생님이 너네 아직도 쉬는시간마다 뛰어다니고, 운동도 잘 안하고 하는데 스트레칭이 얼마나 중요하고 너네한테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고 스트레칭을 하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장면을 시냅스했다.

  * 2nd
- and can을 자꾸 and we can 또는 any can으로 듣고 있었다. 왜 그럴까 했더니 and을 길게 끌어져서였다.
  p 사운드 약함
- 번데기 th, 돼지꼬리 th, f , v 배움
3. 훈련
 - 오늘은 거의 한 줄만 했다.
   that % corsum muscles to relax and lengthen. 라고 계속 들렸다.
   뒤에는 대충 영상을 보면서 알겠는데 앞에가 뭔지 모르니까 헷갈렸다.

4. 전체적인 느낌
 - 스케치북 점심에 쓰다가 왠지 모르게 맘이 자꾸 흐굴흐굴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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