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_licious worlD

우악! 벌써 6개월차네요. 문쌤 수업들은지..ㅋㅋㅋㅋㅋㅋㅋ
Time flies!!! 첫달반때 첫달반스터디하면서 버벅거리며 영어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창피함없이, 스스럼없이 완벽하지 않은 영어여도 자신감있게 내뱉을 수 있게 되었네요!
저 스스로도 신기합니다! 음.. 제목처럼 저는 요번 달 처음으로 외국인에게 말걸기를 시도해봤습니다.
물론 ㅋㅋㅋㅋㅋㅋ학원에서 배운 리듬패턴을 사용해서! 또 여러 바디랭귀지를 해가며!~
귀에 익은 패턴들을 사용하는 외국인들에게 한 번 놀래고, 제 입에서 나오는 계속 반복했던 패턴들을 보며 또 한 번 놀랬습니다.
조금씩 이렇게 하나하나 늘려간다면 외국인친구의 말을 100퍼 이해할 날ㅇ ㅣ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영어와 불어를 하는 인도네시아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요 땐 좀 더 편하게 기본적인 여러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소리드림 덕분!!!!! 그리고 저도 모르게 수업시간에 크게크게 외치고 있는
저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어느새 자신감이란게 생긴 것 같습니다.
더 크게 소리지르는 분들을 보면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4월엔 더 우렁차게 소리지르며 문쌤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당 :)ㅎㅎㅎㅎ
영어를 언어로 즐기고 싶다면 완전 추천해드립니다! 성적을 따기위한 영어가 아닌 정말 대화가 되는 영어를 하고 싶으시다면요!ㅎㅎ
문코치님! 4월에도 노래부르며!~ 열심히 외치며!~ 열정을 다해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