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liciousworld
2014. 4. 7. 22:03
1. How come이란 표현에 대해 완전히 시냅스하려고 노력했다. what of the leave chanler almost get? , otherwise why let the leave chat of the cats로 들었다. 2. otherwise why let the chat all those cats 이번엔 범위 짜준 공지를 보다가 all those cats를 봤다. 최대한 자막을 보지 않으려 애썼고, 딱 한 번 살짝 펴봤다. .. 계속해서 리스닝이 팍팍 늘도록 틀려도 되니까 보지 않고 애쓰자. 헬퍼님이 해주신 조언을 새기며 '감정 이입', 즉 시냅스에 힘써보는 한달을 보내보자. 인사동 프로젝트 때 현우오빠가 한 말이 생각났다. "우리 여기 왜 왔다고 ? 까일라고!" "우리 여기서 왜 이러고 있다고? 여기서 틀릴라고".. 발표에 대한 두려움보다 한 문장도 내꺼로 만들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필요하다. 사실 어제 한스랑 둘이 몇 시간을 같이 있었는데 내 commercial 발음도 걔가 못알아듣고.. (계속해서 발음을 교정해줬다.) 잘 안들리고, 들려도 이해하지 못하는 대화를 하다보니까 서로 답답한 부분이 꽤 많았다. 신나게 장난도 치고 했지만, 몇 달 후에는 정말 대부분 이해하고, 리듬패턴을 써가며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났다. 좌절하지 말고 keep go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