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liciousworld
2014. 12. 13. 23:57
1. 와우…… 이제서야 제 뜻을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한 스누즈가 그 스누즈가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발표할 때 뒷부분 제대로 훈련 안 했는데 ㅎㅎㅎㅎ그래도 끝까지 발표 꾸역꾸역했다. 잘 했다:)
Do whatever like a special training team member!란 목표를 지키기 위해 필사하기로 했다.
나에 대한 기준치를 높이기로! 그리고 조금의 양심을 파는 것에도 민감해지기로! :) 내 인생을 위해 진짜 작은 변화에도 민감해지고 싶어졌다. 그런 면에서 오늘 나는 또 자라났다.
쓰담쓰담! 빨리 신나게 필사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강말 리뷰 때 ㅠㅠㅠㅠㅠㅠㅠ헬퍼님께 무참히 까였지만..ㅋㅋㅋ희망을 갖고 다시 차근차근 밟아가자!
네이티브만큼 영어 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거니까!!!!!!!!!!! 후하하하 졸업 전까지 내가 계속 성장시킬 건 나의 애티튜드, 나의 약점을 극복하는 방법, 그런 것들이다 :) ㅎㅎ집중하자
17기의 플젠을 통해 우리들의 지난 날을 또 돌아보게 만들었고, 역시 사람...의 힘은 참 크다는 걸 또 느꼈다.
나의 변화, 팀원의 변화, 소리드림 사람들의 변화가 사회를 변화시킬 때까지! 함께 성장해가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