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바탕화면메모
언젠가 할 일이면 지금 당장하고! 어차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자!!
-다니엘 헬퍼님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선 '반복'을 통해 '익숙함'과 '지겨움'을 견뎌내고 그 말을 내가 내뱉을 때까지 오래오래하는 법 밖엔 없는 거 같아요
-코치님께 배운대로! 내가 스터디원들한테 보냈던 메모
정말 값진 것은 보이는 곳에 입는 것 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 입는 거....
+
비싼 것을 취해서 비싼 사람이 아니라, 내가 경험하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값지게 느껴져서 그것이 비싸게 느껴지는, 그래서 내가 내 삶을 바라볼 때 감사하기에도 벅차다고 생각되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어딜 가든,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게 되든, 내 가치관이 그랬으면. 그렇게 점점 올바른 길을 갔으면. 아니, 반드시 그럴거다 :)
-다니엘 헬퍼님 종례듣고나서 적었던 메모같음
오늘 정말 잘 왔다.
하니야. 잘 했다.
오늘로 넌 더 성장했다는 증거를 너 자신에게 보여줄 수 있었어 :) 토닥토닥, 쓰담쓰담
-아마도 아팠을 때
삶이란 것은 그저 순응하고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고
당신의 자취를 남기는 것이죠
It’s to shake off this erroneous notion that life is just there,
and you are just gonna live in it, versus embrace it.
Change it. Improve it. Make your mark upon it.
[출처] 영화 '잡스'를 보고 + 잡담 (PGR에 작성한글)|작성자 gungs
요즘에 훈련이 재밌다. 이 마음 그대로 1년을 보냈다면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어떤 발전이 있었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글쎄. 정말 길~고 길었던 그저 그랬던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깨달은 '나'는 , 정신차린 '나'는, 즐기고 있는 '나'는 어쩌면 '희망'인 것이다. :)
-훈련하면서 끄적인 메모
다니엘 헬퍼님 조례
"마무리를 잘 하는 건 정말 힘들다."
나도 마무리 한 것에 대해 생각해보면 몇 개 없다.
주중반 녹파 마지막을 달리고 있다. 행복해지는 법에 대한 컨텐츠!
믿기지 않는 순간이지만, 정말 마지막 앞에 섰는가 되묻고싶은 순간이지만, 후회하는 것들이 생각나서 조금 우울했기도 했지만,
결국 한 해동안 너무나 많은 걸 배웠다. 무엇보다.......이제 영어로 쭈그리로 살지말자 :D 더 올라갈 일만 남은거다. 아자아자자자자
..............................
그리고 마무리 잘하자 정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게 내가 가장 크게 얻어가는 거다.! :D
-주중반 녹파 마지막
모스버거에서 지금 1년을 정리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귀를 쏙 끄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어서 몇 자 적고 싶어졌다.
그들의 주제는 '대학에 가면 무엇을 하고 싶나?'이다.
"넌 뭐하고 싶어?"
"MT랑 OT, 아 그리고 미팅!"
"악, 오글거려!!!!"
"넌?"
"동아리"
"난 산악동아리 들고 싶은데"
겉보기엔 이미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 같아보였는데, 이번에 갓 스무살이 된 학생들이었다. 난 아직 어린 학생이야!라고 하기엔 이미 내 나이는 26살이 되었구나-하고 느낀 대목이었다. 글쎄, 이상하다..ㅎㅎ
-S-tival 스크립트를 쓰던 날, 모스버거에서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안에 오아시스를 품고 있기 때문이야.
-어린왕자/S-tival 준비하면서 사막이야기 찾아보다가
겁나게 이기적이였던 나
근데 그걸 숨김
나도 모르게 그걸 숨기고 살았던 걸 깨달음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누가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하면 자신있게 내 얘기를 잘 하지 못했음
자신감!!!!!!!!!!!!!!!!!
나를 향한 믿음이 그만큼 적었음.
고등학생 때까지, 하고싶은 게 있어도 딱히 부모님께 말을 하거나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살음
점점 공부 안함.
그러다가 대외활동을 통해 내 안에 꿈틀거림을 다시 느끼고, 뭔가 해보려고하는데
해본적이 없어서 항상 쭈뼛거리고, 멤돌기만 하다가 이력서에 쓸 건 있어졌지만
그 활동 역시 엄청 복잡하고.....................
-아마 플젠 준비하면서 쓴 메모-
내가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하고 싶고,
할 수 있고,
해야하는 것을 하는 것
-언제일까
행동으로 보여주기
실력으로 보여주기
된다!!!!!!!!!! :D!!!!!!!
김하니 화이팅!!!!!!!!!!!
드디어 읽었다. 이 책!
ㄲ ㅑ오!. 한 마디로
소리드림에서 배운 여러가지가 다 담겨있었다.
그치만 나한테 도전을 주는 건 내 앞길에 무수히 잘라내고 가야 할 것들, 나의 우유부단함을 넘어설 것들.....
-당신은 도전자입니까_이동진 을 읽고
동일교회B1
3038313135
-교회 와이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