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_어제 플젠 연습 후 팀원들에게 피드백 받은거

-GOOD
나긋나긋한 목소리
인사와 선서 좋았다
소개문구 진짜 좋다. 묵찌빠 좋다. 선서 좋다.
강렬한 마무리 좋았다
하니만의 특유한 장점, 묵찌빠 비유 good!
제스처 정말 좋았다
솔직함이 가득 담김
톡톡튀는 매력적인 구성, 김하니스러움, 사랑스러운 김하니
말 하나하나의 무너가 언니만의 내면연기가 좋았다
언니만의 색을 담은 인트로 good! 묵찌빠 good!
묵찌빠 강렬하다! 좋아요!
본인이야기가 솔직히 들어가서 공감도 높았음. 음색도 좋아요. 묵찌빠 비유 짱이야
하니가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소재를 잘 선택했고, 잘 말하였다.
마지막 부분 인상적이였어요(묵찌빠)
언니의 진짜 이야기, 선서로 이목을 끌 수 있어 좋았음
김하니스러움(밝고 그런거) 관객유도
평소에 발표할 때 어색해하고 자주 웃는데 고치려고 노력한 거 같아서 좋았어요

-BAD
연기하자! 문장을 말할 때, 음을 약간 끌어 올림(체크해보기)
너무 단조로워서 지루하다
목소리톤이 너무 단조롭다. 연기를 신경써서 하세요.
중간에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 부분
좀 더 자신감있고 확신있게 표현하기
자신감 부족
선서의 내용이 간결하고 확! 귀에 들어왔으면 = 하고자 하는 말은 많은데 안 들어옴
다나까 말투를~요로 많이 바꿨으면 / 사랑스러움이 많이 딱딱해짐
시냅스하기
중간에 살짝 내용이 붕 뜨는 느낌?
없음
스크립트 암기 필수. 확실하게!
마지막에 묵찌빠, 선서 두개 쾅쾅이여서 임팩트가 다운되는 느낌
연기를 좀 더 실감나게, 컨셉이 조금 헷갈림, 묵찌빠! 근데 러브 메이커? 주제와 연계된 줄
에디터이야기논리(좋지 않은 이유 이야기했는데.. 뭐가 문제야?)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은 듯(핵심을 잡아줬으면)
남자친구, 남자 때문에 두근거리는 내용은 연계성이 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