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TRAVEL

카우치서핑 D-day!

honeyliciousworld 2015. 4. 25. 01:07

제목은 썼으나 너무 졸리고, 내일은 일정이 빡빡할 것 같으니까 이렇게 몇 줄이라도 적을란다.
한 여행자의 여행을 도우려는 것이 한낱 시작점이었다면 같은 곳을 그 여행자와 함께함으로써 또 다른 느낌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그건 나에게도 "여행"이 된다.

It was amazing experience!!